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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철음식 명태 효능 등 알고 먹어요 12월부터 1월까지 제철인 명태에 대해 알아봐요. 명태라는 이름은 옛날옛적 함경도 관찰사였던 분이 지었다고 하는데요. 식사를 하려고 들린 명천군의 어느 한 식당에서 처음 보는 생선구이가 나왔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생선의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주인이 이름이 없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천군의 명자와 공기를 잡은 어부의 이름 '태'를 따서 '명태'라고 지었다고 해요. 참 흥미진진한 이야기죠? 명태효능은 피로회복과 골다공증 예방 등이 있어요. 아미노산이 핑부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 인데요.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 대표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얼리거나 말리지 않고 잡은 것은 ..
늙은호박 효능 아시나요? 10월 제철인 늙은호박 효능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늙은호박은 니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질, 레티놀, 베타카로틴, 비타민A, B1, B2, B6, C, 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칼륨, 칼슘, 콜레스테롤, 회분의 영양성분이 풍부한데요.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늙은호박 효능 첫 번째!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카로틴, 레시틴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해독작용에 뛰어납니다. 그래서 산모들이 찾기도 하며 성형 부기 빼는 데도 최고의 음식이죠. 또 선천적으로 아침에 잘 붓는 분들이 즐겨 드시는 즙이 바로 호박즙이기도 합니다. 늙은호박 효능 두 번째! 다이어트 음식으로 훌륭합니다. 앞서 얘기했던 해독 작용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그 뿐만 ..
천혜향 레드향 차이 아시나요? 천혜향 레드향 차이 아시나요? 우선, 천혜향의 고유 원산지는 일본 입니다. 다른 감귤류의 품종들을 교합해 재배한 것이 제주도로 들어와 서귀포에서 그대로 재배하여 새로이 이름이 붙게 됩니다. 천혜향은 당도가 매우 높고 과즙이 풍부한 게 특징 입니다. 그렇다면 레드향은 제주산이 오리지널 일까요? 그것 또한 아닙니다. 레드향과 더불어 우리의 제주특산물인 한라봉, 그리고 황금향 등은 일본에서 교배 육성한 품종 입니다. 한국에는 1990년 전후로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혜향 레드향 차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이 두 가지는 감귤의 교배종이긴 하지만 섞인 품종이 각자 다릅니다. 천혜향: 오렌지 + 귤 레드향: 한라봉 + 귤 이렇듯 섞인 품종이 다르다 보니 당도와 ..
홍합 섭 차이 아시나요? 홍합 섭 차이 아시나요? 흔히 우리가 시중에서 쉽게 구해 먹는 건 홍합이 아니라 '진주담치'에요. 홍합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크기와 맛이 다르답니다. 진짜 홍합은 '참담치'라고 하며, 강원도 쪽에서는 '섭' 이라고 불러요. 즉, 정리를 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오리지널 홍합 = 참담치 (섭) 유사하게 생긴 홍합 = 진주담치 두 개 모두 사새목 홍합과의 연체동물인 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명확하게 명칭을 이야기하자면 앞서 이야기한 것을 참고하면 됩니다. 크기와 맛이 똑같았다면 헷갈렸을 텐데요. 참담치(진짜홍합, 섭)은 진주담치(유사홍합)보다 3~4배는 큽니다. 홍합에 대해 좀 안다는 사람들은 홍합의 오리지널 찐맛을 느껴보려면 큰 놈을 먹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살은 통통하고, 식감은 쫄깃하며, 맛은 감미롭다고 ..
양상추 양배추 차이 아시나요? 양상추 양배추 차이 아시나요? 겉으로 보았을 땐 색이나 크기가 비슷해서 헷갈려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개의 다른 점은 명확히 보입니다. 우리 실생활에서 자주 먹는 채소, 양상추와 양배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품종이 다릅니다. 양상추는 주로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가 원산지인 초롱꽃목 국화과의 풀이며, 양배추는 지중해 연안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인 양귀비목 겨자과의 풀 입니다. 한국에서 키워지는 것들의 시초는 해외에서 들여온 씨앗을 심어 재배한 것이지요. 품종이 다르다보니 제철의 시기도 다릅니다. 양상추는 7월, 8월 그리고 양배추는 3월~6월 이에요. 양배추의 경우에는 비옥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기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잘 자라기 때문에 제철기간도 길어 보입니다. 그럼, 칼로리는 어..
실파 쪽파 차이 아시나요? 실파 쪽파 차이 아시나요? 생김새가 비슷해서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오늘은 이 두 개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실파는 '어린대파' 이고요 쪽파는 '양파와 파를 교잡한 다른 종' 이에요. 둘은 뿌리 부분을 제외하면 생김새가 아주 비슷해요. 실파는 실처럼 가느다랗게 쭉 뻗어있어 실파라는 명칭이 붙었는데요. 줄기부터 뿌리부분까지 일자로 곧게 뻗어 있어요. 반면, 쪽파는 뿌리 부분이 일자가 아닌 동그란 것이 특징이에요. 실파 쪽파 차이는 재배 시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제철기간은 9월~12월로 동일하지만 (제철: 가장 맛있는 알맞은 시절) 실파는 4계절 내내 금방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고, 쪽파는 주로 한 여름이 지난 후, 10월~11월에 수확을 한답니다. 10월~1..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차이 아시나요?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차이 아시나요? 두 개의 고구마를 구분하는 기준은 바로 전분함량 입니다. *전분이란, 글루코스(포도당)로부터 구성되는 다당류 *다당류란, 탄수화물 단위인 단당류가 2개 이상 집합된 물질 일반적으로 전분의 함량이 20% 이상이면 밤고구마 그 이하이면 호박고구마로 본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고구마의 차이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칼로리가 다릅니다. 동일 100g 기준으로 보았을 때 호박고구마는 154kcal, 밤고구마는 128kcal 입니다. 식단관리 하시는 분들은 '밤'으로 선택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또한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차이 두 번째로 영양소 함량이 있습니다. 두 가지를 익혔을 때 호박고구마 - 탄수화물 37.91g, 단백질 1.1g, 칼륨 394mg, 칼슘2..
콩나물 숙주 차이 아시나요? 콩나물 숙주 차이 아시나요? 콩의 종류에 따라서 구분이 되는데요. 콩나물은 대두(노란콩), 숙주는 녹두(녹색콩)에서 자랍니다. 오늘 이 두 가지에 대한 간단한 비교 포스팅 해볼게요. 일단 맛과 식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콩나물은 신선한 맛이 주로 나며 단단하고 질긴 식감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주로 데쳐서 양념하여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거나 국을 끓이는 용으로 사용합니다. 반면에 숙주는 시원한 맛에 아삭한 식감이 매력인데요. 주로 반찬이나 국보다는 무침이나 녹두빈대떡을 요리할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콩나물 숙주는 이뿐만 아니라 효능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우선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고요.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로회복 및 빈혈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